정신분석 학자들과 심리 치료 학자들은 오랫동안 본태성 고혈압의 핵심은 무의식 속에 감추어져 있는 갈등 들과 적대 감정들로 인식되어져 왔고 그리고  이것을 밝히기 위한 많은 연구들을 실행을 했다. 이들 학자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알렉산더(Alexander, 1939, 1950), 던 바(Dunbar, 1943), 함블링(Hambling, 1951, 1952), 해리스(Harris et al, 1953), 모세스(Moses et al, 1955), 팔머(Palmer, 1950), 사스로우(Saslow et al, 1950, 토마스(Thomas, 1964), 밴드 볼크(van der Valk, 1957).

 그들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들의 심리적인 특징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적대감, 공격적, 노여움, 분노, 반항적, 야심 혹은 의존 등에 대해서 평생 동안 무의식적인 갈등들을 가지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본태성 고혈압 환자들은 그들의 분노를 자아-컨트롤을 행사 함으로써 외부의 친절함에 의해서 그들의 분노를 덮어 버렸다(Alexander, 1939, Saul, 1939). 다른 사람들은 완벽주의적이고 권위주의자들에 반항적이고 강박 행동적인 성격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고혈압 환자들은 분노한 사람들로써 공격들에 대한그들의 갈등을 해결하고 다루고 통합할 적당한 심리적인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라는 데는 의견이 일치 했다. 환자들은 안전하지 못하고 심하게 불안했다. 분노를 외부적 위험으로 분리의 두려움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에 결함을 가지고 있었다. 환자들은 어린 시절에 한쪽 부모를 잃어 버린 사람들이 많았다. 분리에 대한 어린시절의 경험 때문에 분리, 거부에 예민했다.

 울프(Wolf et al, 1948, 1951, 1953, 1955)는 103명의 고혈압 환자들을 연구를 한 결과 그들의 잠재적인 적대 감정이 변질 되어 있음을 발견을 했다. 그들은 긴장되고 의심이 많고 그리고 조심성이 많았다. 다른 사람들과 갈등들을 해결할 능력의 부족으로 사람들을 달래고 즐겁게 하려고 노력을 했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와 비위를 맞추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을 위험한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그들이 비웃고 조롱하는 사람들로 지각을 했다. 이 지각 때문에 환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거리감을 유지하려고 시도를 했다. 동시에 모순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발을 했다.그리고 그들의 분노와 적대 감정에 예민했다. 고혈압 환자들이 성공적으로 거리감을 유지를 했을 때 관계들을 피하고 있을 때 혈압은 변화없이 유지되었다. 그러나 이 습관적인 스타일에 실패를 했을 때 혈압의 결정적인 상승이 일어났다. 고혈압 환자들의 성격적인 특징들은 신체적인 해로움의 위협을 알았을 때 싸우거나 혹은 도망을 갈 가능성이 없었다.

 사피라(Sapira, 1971)는 19명의 고혈압 환자들과 15명의 정상 혈압 환자들이 두 개의 영화를 보게 하고 그들의 심장 박동과 혈압을 체크를 했다. 두 개의 영화 중에 한 개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거칠고 불친절하고 공격적인 사람으로 묘사 되었고 두 번째 영화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따뜻하고 공감적이고 친절한 매너를 가진 사람으로 묘사된 영화였다. 그 결과 고혈압 환자들은 두 개의 영화의 차이점을 구분을 하지 못했다. 반면에 정상 혈압의 환자들은 두 개의 영화의 차이점을 구분을 할 수 있었다. 더 붙여서 그 인터뷰를 하는 사람이 영화 속에 거칠고 공격적이고 불친절한 의사의 역할을 했을 때 고혈압 환자들은 혈압이 상승했다. 그는 결론에서 고혈압 환자들은 적대적인 감정과 분노한 감정들을 피하고 억제하고 구분을 하지 못하게 방어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오스필드(Ostfeld et al, 1959)는 50명의 본태성 고혈압 환자들(심리적인 고혈압)과 50명의 신장 혈관 고혈압 환자들(생리적인 고혈압)을 비교를 했다. 그들은 MMPI 검사와 로샬 테스트 검사에 근거를 해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두 그룹의 환자들 사이에는 심리적인 차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양쪽 그룹의 고혈압 환자들은 불안에 유사하게 반응행동을 했고 그리고 혈압 상승도 차이가 없었다. 그는 결론에서 한번 고혈압이 설립이 되면 그 고혈압의 원천에 관계없이 불안이 고혈압을 들어 올린다. 원인에 관계없이 이미 상승되어져 존재하고 있는 혈압 수준을 더욱 더 유지하고 지속 시킨다 라는 것을 밝혀냈다.

 알렉산더(Alexander, 1968)와 동료 연구진들은 고혈압 환자들의 진단을 하는데 사용되어진 심리적인 기준을 다음과 같이 소개를 했다.

 공격적인 느낌들을 막으려고 투쟁을 하고 그리고 자기 주장을 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잃는 것을 두려워 했다. 그들의 적대 감정의 표현을 컨트롤해야 한다고 믿고 있었다. 어린 시절에 노여움과 공격을 폭발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후에 처벌로써 그들은 부응적 복종적이고 자기 주장이 없어졌다. 어른이 되어서 승진으로 책임감이 있는 자리에 앉았을 때 어려움들에 직면을 했다. 자신을 주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부하들에게 명령을 따라오게 만들여고 하는 시도에서 좌절에 직면하게 되고 이 좌절이 누적되어졌을 때 고혈압을 개발을 했다. 그들은 너무 양심적이고 너무 책임감이 많았다. 그들의 과도한 열성과 자아가 부과한 과업에 노여움의 느낌들이 증폭되어 고혈압을 개발을 했다(Alexander, 1968).

 정신분석학자들의 연구들은 고혈압의 시작은 적대 감정과 자기 주장을 위한 욕구를 동원하는 이벤트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의 자유스런 표현을 억제하는 그 이벤트들에 의해서 고혈압이 시작되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토마스(Thomas et al, 1964)는 1953년에 1200명의 의과 대학 학생들과 그들의 부모님들을 심리검사를 했따. 14년 후에 1967년에 400명의 부모가 사망을 했다. 그 중에서 100명의 사망자들은 고혈압과 관상 동맥 심장병으로 죽은 사람들이었다. 그는 고혈압으로 죽은 부모님들의 자녀들, 그리고 다른 질병으로 죽은 부모들의 자녀들 그리고 건강한 부모들의 자녀들 사이에 심리적인 차이점은 발견을 하지 못했다.그러나 고혈압을 가진 부모들의 자녀들은 역시 고혈압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의 공통점들이 눈에 띄게 공격적이고 적대적이고 한층 더 부적당함을 많이 보였다. 강박 행동적인 성격적인 특징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본태성 고혈압은 심장혈관 조직의 반응들과 관계가 있다. 고로 관상동맥 심장병과의 관계를 연구한 학자들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와 관상동맥 심장병 환자들이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Friedman & Rosenman, 1959, 1966). 관상동맥 심장병을 가진 환자들은 야심적이고 공격적이고 그리고 일중독이어서 결국 죽음으로 내 몰리게 된다고 기술을 하고 있다. 관상동맥 심장병에 대한 상세한 것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고혈압 환자들은 신경질 적이고 흥분적이고 복종적이고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하고 예민하고 의심이 많고 섹스 관계에서 즐거움이 없었다(Hamilton, 1942, Harbur et al, 1964).

 더 붙여서 신경증 환자와 본태성 고혈압 환자들의 심리적인 면들을 비교 대조를 해 보았을 때 둘 다 심리적인 면들은 유사했다. 심하게 불안하고, 완벽주의 적이고, 강박적이고, 소심하고, 걱정 근심, 염려 들이 많고, 자기 주장이 없고, 복종적이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을 달래려고 하는 사람들이었다. 차이점은 신경증 환자들은 고혈압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