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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과 이 질병의 친척 벌 되는 국소성 장염은 인간의 고통을 생산하는 질병들 안에서 가장 신비스럽고 그리고 불길한 질병으로 이 병을 연구하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20년 이상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알려진 것이 많이 없다는 점에서 신비스럽다는 점이고 그리고 이 질병이 다른 질병들과 연결되어져 있어서 예를 들어서 관절염, 피부 질병, 간 질병, 아토피 습진, 천식, 눈 질병과 척추 질병들로 연결되어져 있다는 점과 대장암의 발생 빈도수가 높다는 점 그리고 심한 복부 통증, 직장 혈변, 설사, 고름, 점액 그리고 체중 감소 등의 증세들이 주는 심리적인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불길하다는 점이다(Weiner, 1977).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은 1960년대 이래 육아종 증 대장염(granulomatous colitis: 일명 국소성 회장염(regional ileocotis) 혹은 크론 질병(Crohn's disease)으로 불리운다)과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구분되어져 진단과 치료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질병 사이에 유사점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과 회장 그리고 직장의 점막에서 발생한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육아종적 대장염은 회장과 대장 전체에서 발생한다는 점과 그리고 육아 종양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거에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환자들의 생체 검사 결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의 12%-25%가 육아종 증 대장염(크론 질병(Crohn's disease)을 가진 것으로 증명 되었다. 대장 조직에 혈청에서 항체들의 발견은 궤양성 대장염 안에서 그들의 기원과 역할에 대해서 한 개의 핵심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어떤 학자들은 대장 조직의 항체가 이 질병 이전에 있거나 혹은 이 질병을 촉진 시킨다고 제의를 했다. 이 질병에 한번 걸리게 되면 그 조직의 상처 부위의 점막은 영구적으로 상처를 입게 된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증세들을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지 않거나 간에 점막의 상처는 영원하다는 점이다. 8년에서 10년간 증세들을 가지지 않았지만 상처를 받은 그 점막의 부분은 비정상적으로 남아 았었다. 이것은 점막의 재 생산이 3일에서 5일만에 다시 새로운 세포로 재생 된다는 점에 비추어 보면 그 점막 상처는 핵심 세포의 영구적인 파손으로 볼 수 있다. 생체 검사 결과 79명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 중에 71명이 점막 세포가 영구적으로 파손 되어 있었다(Dick et al, 1966). 34명 중에 32명의 환자들 한데서 생체 검사 결과 상처받은 점막 세포가 영구적으로 비정상적이었다(Dick et al, 1966). 궤양성 대장염은 조직 병리학적으로 볼 때 발생 인구들의 빈도 분포로 두 개의 피크 정점으로 발병을 했다. 18세를 중심으로 한 것과 50세를 중심으로 두 개의 정점으로 발병을 했다. 젊은이들의 발병은 재발 비율이 높고 나이 많은 사람들의 발병은 재발 비율이 낮았다. 50세 이상의 중년의 나이에 발병한 궤양성 대장염은 설사가 공통적이었고 혈변은 공통되지 않았다(Evans et al, 1965). 이러한 것들을 고려해 볼 때 두 개의 나이 차이에서 발병은 나이가 원인이 아니고 각각의 유전자 유형이 다르다고 주장을 하면서 궤양성 대장염이 동질적인 병이 아니고 이질적인 병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크지고 있다(Weiner, 1977). 궤양성 대장염의 시작 나이는 생후 3개월된 신생아가 궤양성 대장염에 걸린 것이 보고 되었다(Sundby & Auosted, 1967). 그리고 어린이들, 청소년들, 성인들 그리고 노년들 한데서 궤양성 대장염이 보고 되고 있다. 특별히 궤양성 대장염의 나이별 발생 빈도 수는 10세 이하의 어린이들 한데서 4%-10%, 20세 이하의 청소년들 한데서 17%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Julan et al, 1971). 시작 나이는 20세에서 30세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어린이들 한데서 궤양성 대장염의 남녀 발생 비율은 똑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히 어린이들의 궤양성 대장염이 사춘기까지 계속된다면 급격히 체중이 감소하고 신체적인 힘이 감소하는 것으로 겱국은 심한 신체적인 성장과 섹스 발달이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Broberger & Lagercrantz,1966). 궤양성 대장염의 첫 신호 증세가 설사이나 혹은 혈변(피똥) 이냐?에는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어떤 학자들은 궤양성 대장염의 첫 증세가 혈변으로 시작된다고 주장하는 반면에 다른 학자들은 궤양성 대장염의 첫 증세가 설사로써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 엘젤(Engel, 1955)은 그의 시리즈에서 연속되는 32명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9명이 남자, 23명이 여자 - 나이 분포 2세 - 53세 사이) 들의 69%가 혈 변(피똥)을 첫 증세로 시작 됨을 발견을 했다. 혈 변(피똥)은 변비로 나오든지 설사로 나오든지 둘 중에 하나였다. 14명 중에 5명이 변비가 재 빠르게 설사로 바뀌었따. 7명은 수개월 동안 설사를 개발하지 않았다. 그리고 4명은 간단한 기간의 변비를 가졌다. 그 기간 동안에 하제 혹은 변비 약을 복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다음에 설사와 혈 변이 따라왔다. 17명의 환자들 중에서 13명이 혈변과 굳은 똥이 증세의 재발로 등장을 했다. 반대로 아치슨(Acheson et al, 1963)과 아케볼드(Ackevold, 1964)는 설사(78.5%)가 빈번한 첫 증세들로 보고를 했다 그리고 빈번한 증세로써 복부 통증(70.5%), 직장 출혈(54.5%), 몸무게 감소(체중 감소)(18%),대소변이 나오지 않고 무기근한 증세(결여, 후중)(16%), 구토(14%), 고열(11.2%) 변비(4.8%) 그리고 관절통(2%)로 보고를 했다. 에반(Evans)과 아치슨(Acheson)(1963)의 연구에서 55세 이하의 남녀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사람들은 첫 증세로써 혈 변(33.7%)을 그리고 55세 이상의 남녀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사람들은 설사(41%)를 첫 증세로 나타는 것이 관찰 되었다.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질병들을 함께 가지거나 다른 질병들이 먼저 시작되거나 이후에 다른 질병들을 가진 것으로 널리 공통적으로 보고 되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질병들은 다양한 분야들에 걸쳐 있다. 관절염 병(루마치스 관절염, 다발성 관절염, 뼈가 뻣뻣해지는강직 척추염,천장 관절염), 피부 병(피부염, 홍반 반점(돌기), 농치 괴저 증), 눈 병(녹내장, 홍체염, 포도막염, 상공막염, 결막염), 천식, 아토피 습진, 갑상선 질병, 신장 병(신우염, 신우신염, 사구체염, 콩팥염, 신장 결석) , 간염(간경화, 지방 침윤, 담관염, 아밀로이드 증, 종기, 암(악성 종양), 혈전증과 색전(혈소판 증가증, 혈관 혈전증, 파종혈관내 응고증), 구강 궤양, 건초열(꽃가루 알레르기), 정신증(신경증, 정신 착란) 등을 함께 가지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의 심리적인 면들에 대한 최근의 연구는 궤양성 대장염의 심리적인 면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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