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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사람들은 깊은 억압된 노여움으로 반응을 했다. 보채거나 실망시키는 사람에게 적대감으로 반응을 했다. 스트레스적인 삶의 경험들에 무기력함으로 반응을 했다(Engel, 1955, Marder, 1967). 엔젤(Engel, 1955)은 다음과 같은 계속되는 느낌들을 요약을 했다. 항복하는 느낌, 무기력한 느낌, 절망적인 느낌 그리고 압도 당한다는 감각에 휩싸여있었다. 그 환자들의 심리적인 반응들이 그 질병에 그의 대응 능력을 손상시켰다. 그의 증세들에 대응 능력을 그리고 그의 환경에 적응 능력을 손상을 입었다. 무기력한 절망감, 패배감, power가 없음 그리고 압도 당함의 감각이 엔젤(Engel, 1955) 이전에 수 많은 연구 작가들에 의해서 기술 되었다(Groen, 1947, Groen & Deniels, 1954, Murray, 1930a, b, Mushatt, 1954, Sifneos, 1974).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은 역시 우울했다 혹은 해결되지 않는 애통 혹은 슬픔의 과속화를 가지고 있었다(Wijesenbeek et al, 1968). 다른 사람들은 모욕감을 느끼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 한데서는 자신감의 붕괴가 있었다. 혼자 있는 느낌, 버려진 느낌들, 원하지 않는 느낌들, 무가치한 느낌들, 빼앗긴 느낌들, 혹은 희망이 없는 절망적인 느낌들이 표현되어졌다(Grace et al, 1951). 가장 공통되는 반응들이 절망, 희망이 없음, 무기력함, 실패감, 패배감 그리고 대응 능력이 없음 등이었다. 자신감이 떨어질 때 우울증이 따라왔다. 엔젤(Engel, 1955, 1968, 1973)은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환자들의 연구에 근거를 두어서 다음과 같이 강조를 했다. 이들 감정들은 항복 콤프렉스(give-up complex) 양상이었다라고 기술을 했다. 그는 많은 질병들의 시작에 대한 그 감정 세트를 항복 콤프렉스(give-up complex) 양상으로 인정을 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이러한 매너로 상실에 반응을 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무기력한 느낌들과 절망의 느낌들로써 자신감이 낮은, 즐거움의 능력이 없음, 자아의 지속감의 느낌의 파괴, 그리고 어린 시절의 항복한 기억들의 재 가동 등과 관계 있었다. 지속되어진 항복 콤프렉스에다 심리적 기능에서 대응 능력, 적응 능력의 실패 등이 그 환자의 다음과 같은 설명을 암시를 하고 있었다. 한번 그들의 이러한 느낌들에 압도를 당하면 그들은 대응을 할 수가 없었다. 이 반응은 궤양성 대장염만 특별한 것은 아니었다. 따라 오는 질병의 특수성은 생물학적인 취약점과 늬의 자율 신경과 호르몬에 의해서 결정이되어져야 한다. 이것들이 적응 실패의 생물학적인 면들과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심리적인 항복 콤프렉스로써 표현되어지고 있었다. 설사, 복부 통증, 직장(항문)의 출혈, 고열 등을 가진 깜짝 놀라는 증세들을 가진 만성적인 치료되어지지 않는 위험한 고질병을 가지고 있다는 그 자체로서도 엄청난 심리적인 반응행동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Aylett, 1960, Engel, 1952, Judd, 1966). 더 붙여서 이 질병의 급성 단계 동안에 일어나는 심리적인 반응행동들은 정신 착란과 정신증(정신분열증, 심한 우울증)을 생산을 할 수 있고 그 결과가 그 환자의 심리적인 대응 능력, 적응 능력에 손상을 줄 수 있었다. 이런 행동의 순서들이 퇴행적인 경향들과 합쳐져서 감정적인 변화들과 혼합되어질 수 있었다. 고로 이 질병이 그 환자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게 만들었다. 오줌과 똥의 누출 문제는 이 질병의 급성 단계 동안에 반응행동으로 작동을 할 수 있었다. 임박한 수술의 두려움, 특별히 회장 누공 설치 술을 가지고 사는 것과 인간의 야심에 그러한 영향력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그 환자로 하여금 미래의 절망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이러한 감정적인 결과로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환자들은 그 질병의 초반기와 활동 단계 동안에 정신증(정신분열증, 편집증, 심한 우울증)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정신증을 가지고 나서 궤양성 대장염을 가질 수도 있다. 때때로 궤양성 대장염은 정신증과 교대로 나타났다. 에드워드(Edwards)와 트루러브(Truelove)(1964a)에 의해서 연구되어진 궤양성 대장염 환자 624명의 시리즈에서 정신 착란과 정신증(정신분열증, 편집증, 심한 우울증) 환자가 5.6%였다.실제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정신분열증 환자, 심한 우울증 환자, 편집증 환자들 중에서 궤양성 대장염을 가진 환자들이 최하 5%- 최고 10%로 나타났다. 특히 정신증적인 장애들(정신분열증, 편집증, 심한 우울증)을 가지기 전에 궤양성 대장염을 가지고 있었는지 혹은 궤양성 대장염을 가지고 난 후에 정신증 증세들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Weiner, 1977). 궤양성 대장염의 소강 상태, 회복 기간 동안에 그 환자가 두통으로 고통을 받는 다는 것이 밝혀졌다(Engel, 1955). 엔젤(Engel,, 1956)의 시리즈 연구에서 23명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 중에서 20명이 두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10명의 환자들 한데서는 그 두통은 편두통이었고 이 편두통은 대장염 보다 먼저 있었던 환자는 7명이었다. 내장 증세들이 조용해 질 때 그 기간에 편두통이 일어났다. 엔젤(Engel, 1956)이 56개의 편두통 에피소드들 중에서 단지 3개가 직장 출혈 기간 동안에 일어났다. 다른 환자들 한데서는 편두통이 대장염 공격의 말미에 일어났다. 대장염 공격의 전조 현상으로 등장을 했다. 엔젤(Engel, 1956)의 연구이래 궤양성 대장염의 대체 질병으로써 편두통의 빈도수가 기술되어지고 있다. 그는 그의 환자들의 행동과 편두통들의 증세들과 상관관계를 연구를 해 보았다. 56개의 편두통의 에피소드 들 중에서 46개 동안에 그 환자는 어떤 결정을 내리거나 활동적이되거나, 공격적이 되는 행동에서 편두통을 유발을 했다. 한 개의 상황을 컨트롤하고 있다고 느낄 때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한다고 느낄 때 그리고 능동적으로 그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느낄 때 그리고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있다고 느낄 때 편두통이 따라왔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것의 원인을 엔젤(Engel, 1956)은 그 환자의 무의식 속에 감추어진 죄의식 때문으로 보았다. 감추어진 죄의식의 느낌들이 편두통의 파생물이 분명했다. 그 환자가 절망, 무기력함, 수동적 그리고 불길함을 느꼈을 때, 그리고 직장 출혈을 가졌을 때는 그 환자는 편두통이 없었다, 또한 그 환자가 의미 깊은 개인적인 문제들의 해결의 기념 일에 편두통이 나타났다(Engel, 1955, 1956,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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